내년 수가 2.99%↑·의원 진찰료 2%↑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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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가 2.99%↑·의원 진찰료 2%↑ 확정
건정심 의결, MRI 수가 등 급여 확대방안 차기 회의에서 결정
내년 1월부터 수가가 2.99% 인상되고, 의원급 의료기관 진찰료도 2% 상향조정된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6일 오전 회의를 열어 지난 3일 합의한대로 수가 2.99% 인상, 동네의원 진찰료 2% 인상, 보험료 2.38% 인상, 급여 확대 1조5천억원 투입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는 58.6원으로 조정되며, 동네의원 초·재진료도 초진 516원, 재진 370원 각각 오른다.
그러나 건정심은 보장성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급여확대방안은 차기회의에서 재론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MRI 수가도 다음 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건정심 의결, MRI 수가 등 급여 확대방안 차기 회의에서 결정
내년 1월부터 수가가 2.99% 인상되고, 의원급 의료기관 진찰료도 2% 상향조정된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6일 오전 회의를 열어 지난 3일 합의한대로 수가 2.99% 인상, 동네의원 진찰료 2% 인상, 보험료 2.38% 인상, 급여 확대 1조5천억원 투입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는 58.6원으로 조정되며, 동네의원 초·재진료도 초진 516원, 재진 370원 각각 오른다.
그러나 건정심은 보장성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급여확대방안은 차기회의에서 재론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MRI 수가도 다음 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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