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00억 투입 응급의료센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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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00억 투입 응급의료센터 확장
서울지역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총 104병상 구비
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이 100억원이 넘는 공사비용을 투입해 응급의료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병원은 28일 오전 지난 2년여에 걸쳐 건립해온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응급실은 서울에서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앞으로 1400만 서울인구의 응급의료를 책임지게 된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응급의료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어린이 응급실과 응급중환자실 20병상 등 총 104병상이다.
또한 예진실과 소수술실, 대수술실, 응급초음파실, 응급심에코실, 응급진단방사선실, 응급내시경실은 물론 내부에 응급초음파실, 응급심에코실, 응급내시경실, 응급진단방사선실(CT 2기 포함)을 구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신마취가 가능한 수술실 1실과 20병상의 응급중환자실(EICU), 30병상의 응급병동 38개도 갖췄다.
서울지역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총 104병상 구비
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이 100억원이 넘는 공사비용을 투입해 응급의료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병원은 28일 오전 지난 2년여에 걸쳐 건립해온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응급실은 서울에서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앞으로 1400만 서울인구의 응급의료를 책임지게 된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응급의료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어린이 응급실과 응급중환자실 20병상 등 총 104병상이다.
또한 예진실과 소수술실, 대수술실, 응급초음파실, 응급심에코실, 응급진단방사선실, 응급내시경실은 물론 내부에 응급초음파실, 응급심에코실, 응급내시경실, 응급진단방사선실(CT 2기 포함)을 구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신마취가 가능한 수술실 1실과 20병상의 응급중환자실(EICU), 30병상의 응급병동 38개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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