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이트맵
 
Login을 해주세요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게시판
공지사항
동문동정
의국동정
동문칼럼
자유이야기
학술토론
앨범 & 자료실
최교수의 골프 칼럼
자유이야기 Home 게시판 > 자유이야기

대형병원 95곳 첫 의료기관평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충훈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04-04-09 00:00

본문

대형병원 95곳 첫 의료기관평가
의료기관평가위원회 결정, 도구 마련 올해안에 시행

올해 안에 42개 3차 병원과 53개 대형병원등 95곳을 대상으로 첫 의료기관평가가 실시된다.





복지부는 오늘(9일) 오전 복지부회의실에서 1차 의료기관평가위원회(위원장 강윤구)를 열어 당초 계획대로 올해안에 대형병원 95곳에 대한 평가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은 빠르면 7월부터 환자만족도 의료인의 업무수행과정 및 성과 시설장비 및 인력수준 운영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를 거부하면 1차 시정명령, 2차 업무정지, 3차 허가취소 또는 폐쇄 처분을 받게 된다.

위원회는 또 이달중 의료기관평가 실무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위원회에서 평가기준을 정한 뒤 뒤 이를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실무위원회에 국립대병원 기획실장급 1인과 진흥원 관계자 1인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앞서 복지부와 병협은 실무위원에서 진흥원측의 이신호 장현숙 박사, 병협측의 이상기, 조우현 교수 등 의료기관 평가관련 연구자들은 위원에서 배제하기로 사전에 의견을 조율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러나 평가도구와 관련, 진흥원의 서비스 평가서로 할 것인지, 병협 연구팀의 안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94건 32 페이지

검색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최교수의 골프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