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료기관 264곳 불법광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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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기관 264곳 불법광고 적발
클리닉등 표기위반사항 99%…사이버상 광고도 점검
서울시내 264곳 의료기관이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됐다.
3일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시내 의료기관 6천994곳을 대상으로 허위 과대광고를 점검한 결과, 26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위반사항을 보면 의료법에서 허용된 이외의 광고를 하거나 의료기관 종별이나 진료과목을 표시하는 대신 클리닉, 건강검진센터 등이 적힌 간판을 내거는 행위등 표기위반 사항이 전체 99%를 차지했다.
기관별로는 일반의원, 비뇨기과 의원, 한의원 순으로 위반건수가 높았다.
시는 적발된 의료기관에 대해 업무정지(2곳) 및 과징금(7곳), 자격정지(2곳), 시정명령 및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향후 사이버상의 무분별한 광고나 지하철 역사 등의 과대광고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클리닉등 표기위반사항 99%…사이버상 광고도 점검
서울시내 264곳 의료기관이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됐다.
3일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시내 의료기관 6천994곳을 대상으로 허위 과대광고를 점검한 결과, 26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위반사항을 보면 의료법에서 허용된 이외의 광고를 하거나 의료기관 종별이나 진료과목을 표시하는 대신 클리닉, 건강검진센터 등이 적힌 간판을 내거는 행위등 표기위반 사항이 전체 99%를 차지했다.
기관별로는 일반의원, 비뇨기과 의원, 한의원 순으로 위반건수가 높았다.
시는 적발된 의료기관에 대해 업무정지(2곳) 및 과징금(7곳), 자격정지(2곳), 시정명령 및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향후 사이버상의 무분별한 광고나 지하철 역사 등의 과대광고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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