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이트맵
 
Login을 해주세요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게시판
공지사항
동문동정
의국동정
동문칼럼
자유이야기
학술토론
앨범 & 자료실
최교수의 골프 칼럼
자유이야기 Home 게시판 > 자유이야기

피부과·비뇨기과↓-내과·정형외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충훈
댓글 0건 조회 1,338회 작성일 03-05-13 00:00

본문

피부과·비뇨기과↓-내과·정형외과↑
심평원, 1분기 조사결과…내원일당 요양급여비 眼科 '최고'

피부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의 올 1/4분기 요양급여비용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반면,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심평원(원장 신영수)에 따르면 올 1/4분기 주요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전년동기와 비교한 결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은 증가했으나, 피부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은 감소했다.

피부과의 경우 올 1분기 요양급여비용이 302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35억9200만원보다 무려 33억7000만원이 감소했다.

비뇨기과도 올 1분기 요양급여비용이 324억4400만원으로 전년도의 331억4200만원대비 약 7억여원이 감소했다.

아울러 산부인과는 전년도 858억7600만원에서 올 1분기에는 854억7900만원으로 약 4억원이 줄었다.

반면 작년 1분기의 요양급여비용이 2332억6600만원이었던 내과의 경우 올 1분기에 2712억7300만원을 기록, 무려 380억원이 증가했다.

정형외과도 올 1분기에 1575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1438억3600만원대비 약 137억4000만원이 증가했고, 이비인후과도 역시 올 1분기의 요양급여비용이 전년동기보다 약 131억원이 늘었다.

이밖에도 진단방사선과, 임상병리과, 결핵과 등은 전년동기보다 요양급여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 표시과목중 내원일당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과목은 안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이며, 가장 낮은 표시과목은 소아과로 조사됐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기사작성 : 2003-05-13 12:08: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94건 67 페이지

검색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최교수의 골프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