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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시설확장등 융자금리 3.78% 적용
복지부, 올 2분기 재특금리 0.55%P 인하
복지부는 최근 중소병원에 대한 지원책 일환으로 민간병원시설 확충 등 재정융자특별회계의 올 2분기 융자금리를 연 3.78%로 인하했다.
7일 병협에 따르면 민간병원 시설 확충 및 중소병원 기능전환시 국가가 정책적으로 저리에 융자해 주고 있는 재정융자특별회계의 올 2분기 이자를 1분기 대비 0.55%P 인하한 3.78%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올 2분기부터 융자금리가 연 4.33%에서 3.78%로 인하된다.
한편 병협은 이같은 재특금리 조정내용을 전국 해당병원에 통보, 참고토록 할 계획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복지부, 올 2분기 재특금리 0.55%P 인하
복지부는 최근 중소병원에 대한 지원책 일환으로 민간병원시설 확충 등 재정융자특별회계의 올 2분기 융자금리를 연 3.78%로 인하했다.
7일 병협에 따르면 민간병원 시설 확충 및 중소병원 기능전환시 국가가 정책적으로 저리에 융자해 주고 있는 재정융자특별회계의 올 2분기 이자를 1분기 대비 0.55%P 인하한 3.78%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올 2분기부터 융자금리가 연 4.33%에서 3.78%로 인하된다.
한편 병협은 이같은 재특금리 조정내용을 전국 해당병원에 통보, 참고토록 할 계획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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