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희망직업중 '의사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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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희망직업중 '의사 2위' 기록
1위 교사·3위 교수…"평생직업으로 안정" 선호
의사가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중 2위를 기록했다.
취업정보업체인 리크루트가 최근 중·고생 5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직업 조사에서 응답자의 14.3%가 '교사'로 응답,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의사'가 13.2%로 2위를 차지했다.
또 '교수'(6.1%), '스포츠선수'(5.7%), '법조인'(4.6%)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장래 희망직업 선택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평생직업으로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35.7%)를 가장 우선으로 꼽았고,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3.8%),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20.9%) 등의 그 이유를 들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기사작성 : 2003-03-02 20:13:00]
1위 교사·3위 교수…"평생직업으로 안정" 선호
의사가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중 2위를 기록했다.
취업정보업체인 리크루트가 최근 중·고생 5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직업 조사에서 응답자의 14.3%가 '교사'로 응답,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의사'가 13.2%로 2위를 차지했다.
또 '교수'(6.1%), '스포츠선수'(5.7%), '법조인'(4.6%)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장래 희망직업 선택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평생직업으로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35.7%)를 가장 우선으로 꼽았고,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3.8%),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20.9%) 등의 그 이유를 들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기사작성 : 2003-03-02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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