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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문의 표시없는 요양기관 35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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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훈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03-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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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문의 표시없는 요양기관 3570개
심평원, 일반의 개원 요양기관 봉직 전문의 748명

대표자가 전문의이면서도 표시과목이 없는 요양기관수가 작년말 현재 3570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반의가 개원한 요양기관에 봉직하는 전문의는 74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대표자가 전문의이면서도 전문과목 표시없이 운영되는 요양기관이 3570 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은 전문의는 가정의학과가 1220개소로 가장 많았고, 외과 907개, 마취통증의학과 243개, 흉부외과 230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진단방사선과 146개, 산부인과 116개, 내과 104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일반의가 개설한 요양기관에 봉직하는 전문의는 총 748명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223명으로 가장 많고, 외과 92명, 내과 82명, 진단방사건과 47명, 산부인과 40명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작년말 현재 전국의 표시과목별 의원수는 내과가 3107개로 가장 많았고, 소아과 2232개소, 산부인과 1938개소, 이비인후과 1515개소, 정형외과 1405개소, 외과 1051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내과가 732개소로 가장 많아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소아과는 561개소, 산부인과 536개소, 이비인후과 421개소, 정형외과 323개소, 안과 318개소, 피부과 247개소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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