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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원율 99.5%-24개병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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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훈
댓글 0건 조회 3,321회 작성일 03-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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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원율 99.5%-24개병원 미달
데일리메디 집계결과, 국립의료원 178%-일신기독 40%

올해 전국 수련병원의 전기 인턴 지원율이 99.5%로 집계됐다.

특히, 모집병원의 38%가 지원미달 사태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64개 수련병원의 전기 인턴모집 지원결과를 조사한 결과 전제 3269명 모집에 3253명이 지원해 99.51%의 지원율을 보였다.

병원별로는 국립의료원이 33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해 178.8%의 가장 높은 지원율은 보였으며 △서울백병원 173.9% △강북삼성병원 131.3% △원자력병원 126.9%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반면, 일신기독병원이 40.0%의 가장 낮은 지원율을 보인 것을 비롯해 원광대병원·동아대병원·순천향천안병원이 80% 미만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특히, 영동세브란스병원·대구카톨릭대병원·한양대의료원·고려대의료원 등도 90%대의 지원율을 보였다.

한편, 각 병원들은 지원자들의 의사국시 성적(50%)으로 필기시험을 대체하고, 면접 및 실기시험(각 15%)과 의대성적(20%)의 배점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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