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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부산 '개원 증가' 내과·ENT·안과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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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훈
댓글 0건 조회 2,000회 작성일 0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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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부산 '개원 증가' 내과·ENT·안과 順
플러스클리닉, 2005년 요양기관 개원결산…요양병원 가장 많이 증가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요양기관은 ‘요양병원’이었으며 증가율은 69.17%를 기록했다.

의료전문 컨설팅회사 플러스클리닉이 발표한 '2005년 요양기관 개원결산'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말을 기준으로 국내 요양기관은 총 7만2,921개로 집계됐다.

지난 한해 동안 총 2,527개의 요양기관이 늘어났으며 증가율은 3.59%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요양기관은 ‘요양병원’이었으며 증가율은 69.17%에 달했다.

가장 많은 요양기관이 증가한 시·도는 총 698곳이 늘어난 경기도였다. 그 다음은 546개가 증가한 서울, 149개가 증가한 부산 순이었다.

지난 한해 동안 가장 많이 증가한 표시과목은 133개가 증가한 ‘내과’였으며 다음으로 77개가 증가한 ‘이비인후과’, 72개가 증가한 ‘안과’ 순이었다.

지역별로 증가된 표시과목을 살펴보면 서울지역은 총 31개가 많아진 ‘내과’ 였다. 다음으로 ‘정형외과’22개, ‘이비인후과’20개 였다.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표시과목은 41개가 증가한 ‘내과’ 였다. 다음으로 ‘이비인후과’28개, ‘정형외과’16개 순이었다.

지난해 6대 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의원이 증가한 곳은 대구로 총 47개의(3.56%) 의원이 새로 문을 열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울산으로 26곳이 새로 편입했다.

가장 적게 의원이 증가한 곳은 24개 의원 증가에 그친 광주이며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1.63%에 그친 부산이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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