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웅 동문 신임 국군의무사령관 선임
페이지 정보
본문
황일웅 육군 준장이 제 41대 국군의무사령관으로 선임됐다.
황 준장은 1990년 육사 46기로 임관, 국군서울병원 의무실장·일동병원장·육군본부 의무계획처 보건과장·의무사령부 보건운영처장·육군본부 의무실장 등을 거쳤다.
황 준장의 의무사령관 취임식은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황 준장은 1990년 육사 46기로 임관, 국군서울병원 의무실장·일동병원장·육군본부 의무계획처 보건과장·의무사령부 보건운영처장·육군본부 의무실장 등을 거쳤다.
황 준장의 의무사령관 취임식은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