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정홍근 교수 동문, 美학회서 연구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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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해외연수상' 수상
단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사진]가 최근 미국 족부정형외과학회로부터 ‘2005년도 해외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raveling Fellowship Award’로 명명되는 이 상은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세계 족부정형외과가 엄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선정된 의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정홍근 교수는 해외연수비로 상금 5000달러를 받고 15일 동안 듀크 대학병원 등 미국 유수의 병원을 둘러본 후 오는 7월 미국 족부정형외과학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 족부 및 발목관절, 종양, 스포츠손상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한스포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제6대 제마스포츠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2005-06-13 17:55
단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사진]가 최근 미국 족부정형외과학회로부터 ‘2005년도 해외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raveling Fellowship Award’로 명명되는 이 상은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세계 족부정형외과가 엄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선정된 의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정홍근 교수는 해외연수비로 상금 5000달러를 받고 15일 동안 듀크 대학병원 등 미국 유수의 병원을 둘러본 후 오는 7월 미국 족부정형외과학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 족부 및 발목관절, 종양, 스포츠손상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한스포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제6대 제마스포츠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2005-06-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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