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콜럼비아대 정형외과 교실 이영인 조교수' 함춘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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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동창회(회장 이길여)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04 함춘(含春)의학상' 수상자 3명과 제1회 장기려의도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발표했다.
동창회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연구업적 부문에 한림대의대 송동근 교수와 울산대의대 이기업 교수, 연구계획 부문에는 美 콜럼비아대 정형외과 교실 이영인 조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동창회는 이번 송년회에서 장기려 의도상을 최초 제정, 제1회 수상자로 여수애양 김인권 병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의대 캠퍼스 내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함춘송년의 밤'과 함께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 1000만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함춘의학상은 서울대 의대 동문 가운데 학술 및 연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길여 회장이 1997년에 제정,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동창회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연구업적 부문에 한림대의대 송동근 교수와 울산대의대 이기업 교수, 연구계획 부문에는 美 콜럼비아대 정형외과 교실 이영인 조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동창회는 이번 송년회에서 장기려 의도상을 최초 제정, 제1회 수상자로 여수애양 김인권 병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의대 캠퍼스 내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함춘송년의 밤'과 함께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 1000만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함춘의학상은 서울대 의대 동문 가운데 학술 및 연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길여 회장이 1997년에 제정,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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