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단국대 박진영 교수, 美견주관절학회 국제회원 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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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 美견주관절학회 국제회원 피선
단국대병원, 우리나라서는 처음…북미학회서 연구업적 인정
단국대병원(병원장 김명호)은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견주관절학회 국제회원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미국 견주관절학회의 국제회원 자격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어깨 관절 의료진 가운데 북미학회에서 업적을 인정받아야 주어진다.
아시아에서는 박진영 교수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제회원에 선출됐다.
박 교수는 그동안 어깨 관절 및 골다공증에 관련된 논문 70여 편을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SCI 등재 잡지인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아시아 편집인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의무분과 위원, 골대사학회의 국제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단국대병원, 우리나라서는 처음…북미학회서 연구업적 인정
단국대병원(병원장 김명호)은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견주관절학회 국제회원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미국 견주관절학회의 국제회원 자격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어깨 관절 의료진 가운데 북미학회에서 업적을 인정받아야 주어진다.
아시아에서는 박진영 교수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제회원에 선출됐다.
박 교수는 그동안 어깨 관절 및 골다공증에 관련된 논문 70여 편을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SCI 등재 잡지인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아시아 편집인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의무분과 위원, 골대사학회의 국제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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