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동문 단국대 박진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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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단국대 박진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2004∼2005년도' 개정판…연속 등재 영예
단국대병원(병원장 김명호)은 최근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사진>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4∼2005년도 개정판'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보다 앞서 '2002∼2003년'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병원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 94년 이후 어깨 관절 및 골다공증에 관련된 7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하는 등 정형외과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세계적 학술지인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편집위원을 비롯해 대한올림픽 위원회 의무분과위원, 대한관절경학회지·대한견주관절학회지·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지의 편집위원과 대한골대사학회의 국제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단국대 박진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2004∼2005년도' 개정판…연속 등재 영예
단국대병원(병원장 김명호)은 최근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사진>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4∼2005년도 개정판'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보다 앞서 '2002∼2003년'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병원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 94년 이후 어깨 관절 및 골다공증에 관련된 7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하는 등 정형외과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세계적 학술지인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편집위원을 비롯해 대한올림픽 위원회 의무분과위원, 대한관절경학회지·대한견주관절학회지·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지의 편집위원과 대한골대사학회의 국제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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