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김세훈 전공의, 전문의 수석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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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수석 서울대·세브란스 6명씩 '최다'
9일 합격자 발표…서울아산 4명, 강남성모·삼성제일 등 1명
올해 제47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수석합격자는 서울대병원(의대)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이 각각 6명씩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과 대한의학회가 9일 발표한 제4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에 따르면 각 전문과목별 수석합격자는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김세훈 △신경외과 김치헌 △흉부외과 이현주 △비뇨기과 정인갑 △병리과 조수연 등을 배출했다.
서울의대 도영경씨는 예방의학과 수석을 차지해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 출신 수석합격자는 모두 6명이었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도 △소아과 김유리아 △이비인후과 김선구 △진단방사선과 김영진 △마취통증의학과 김기환 △재활의학과 고영훈 △핵의학과 윤미진 등 6명이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또 서울아산병원 출신 수석합격자는 △성형외과 강민혁 △피부과 배지영 △방사선종양학과 윤상민 △신경과 이창선 등 4명이었다.
이외 수석합격자는 △내과 전북대병원 김지혜 △외과 충북대병원 최영진 △산부인과 삼성제일병원 김민형 △정신과 국립서울병원 김문성 △안과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박명희 △진단검사의학과 이화의대 동대문병원 허희진 △가정의학과 정읍아산병원 송남기 △산업의학과 부산의대 이동준 △응급의학과 전남대병원 문정미 등이 차지했다.
9일 합격자 발표…서울아산 4명, 강남성모·삼성제일 등 1명
올해 제47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수석합격자는 서울대병원(의대)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이 각각 6명씩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과 대한의학회가 9일 발표한 제4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에 따르면 각 전문과목별 수석합격자는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김세훈 △신경외과 김치헌 △흉부외과 이현주 △비뇨기과 정인갑 △병리과 조수연 등을 배출했다.
서울의대 도영경씨는 예방의학과 수석을 차지해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 출신 수석합격자는 모두 6명이었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도 △소아과 김유리아 △이비인후과 김선구 △진단방사선과 김영진 △마취통증의학과 김기환 △재활의학과 고영훈 △핵의학과 윤미진 등 6명이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또 서울아산병원 출신 수석합격자는 △성형외과 강민혁 △피부과 배지영 △방사선종양학과 윤상민 △신경과 이창선 등 4명이었다.
이외 수석합격자는 △내과 전북대병원 김지혜 △외과 충북대병원 최영진 △산부인과 삼성제일병원 김민형 △정신과 국립서울병원 김문성 △안과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박명희 △진단검사의학과 이화의대 동대문병원 허희진 △가정의학과 정읍아산병원 송남기 △산업의학과 부산의대 이동준 △응급의학과 전남대병원 문정미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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