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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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동문께서 손자를 보셨습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려야 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새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며느리가 이번에 이대에서 내과를 마치고 전문의 시험 공부중이었는데, 1차시험 보기 전전날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기엄마는 병실에서 1차시험을 보고 무사히 합격하였습니다. 겹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이 축하메일 보내 주십시요. (그런데 김근우 동문께서 e-mail을 확인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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