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권익 동문,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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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일 자로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변화해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다. 전 교직원이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의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취임사를 하셨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변화해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다. 전 교직원이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의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취임사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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