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백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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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개월의 노정형외과 근무를 마치고
2008 3.8 이후 다시 야인이 되었습니다.
그간 달리기를 열심히 하여 풀코스 완주
153회를 이룰 정도로 체력은 자신있다고
생각되지만, 발전하는 정형외과의 속도를
따라가는 데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간 많은 임상경험을 같게 해준 노민원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황망중에
이별인사를 못 드리는 결례를 범했습니다.
널리 양해바랍니다.
다시 취직을 할지, 개원을 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 하였고, 좀 쉬면서 생각해야겠지요.
당분간 대진을 원하시는 동문이 계시면
적극 협조해드리겠습니다.
전순영 011-269-7053
2008 3.8 이후 다시 야인이 되었습니다.
그간 달리기를 열심히 하여 풀코스 완주
153회를 이룰 정도로 체력은 자신있다고
생각되지만, 발전하는 정형외과의 속도를
따라가는 데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간 많은 임상경험을 같게 해준 노민원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황망중에
이별인사를 못 드리는 결례를 범했습니다.
널리 양해바랍니다.
다시 취직을 할지, 개원을 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 하였고, 좀 쉬면서 생각해야겠지요.
당분간 대진을 원하시는 동문이 계시면
적극 협조해드리겠습니다.
전순영 011-269-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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