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동문 외상외과 전담 전문의 수련지원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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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이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2013년도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사업’ 공모 결과 이들 3개 병원이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원 수혜기관으로 낙점됐다.
이 사업은 복지부가 365일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담전문의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서면심사 및 현지조사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건양대병원 흉부외과 이태연 교수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정은 교수, 울산대병원 외과 이제호 교수가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들 병원은 연간 7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2013년도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사업’ 공모 결과 이들 3개 병원이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원 수혜기관으로 낙점됐다.
이 사업은 복지부가 365일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담전문의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서면심사 및 현지조사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건양대병원 흉부외과 이태연 교수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정은 교수, 울산대병원 외과 이제호 교수가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외상외과 전담전문의 수련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들 병원은 연간 7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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