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울대 염진섭 교수님, 의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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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석학 반열 오른 '명의 23人'의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 내달 29일 위촉
의료계 분야별 전문가 23명이 우리나라 최고 석학의 지위에 올랐다.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창립한 대한민국 의학한림원(원장 남궁성은)이 최근 전문가 23명을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면면을 살펴보면 서울대학교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출신학교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4명이며 서울아산병원에 3명, 인제의대・가천의대・강원의대・인하의대 등에 1명씩 소속돼있다.
서울대 다음으로 석학을 많이 배출한 대학은 4명의 이름을 올린 연세대학교이고, 뒤를 이어 가톨릭대학교가 3명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모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도 1명씩 배출했다.
진료과별로는 내과와 신경과, 정형외과가 2명씩이었으며 이 외에는 영양학, 생화학분자생물학, 약리학 등 다양한 분야 출신이다.
이들은 오는 2015년 1월 29일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제 12차 정기총회'에서 공식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한림원은 현재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보건학・영양학 등 관련 전문분야 석학들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료계 분야별 전문가 23명이 우리나라 최고 석학의 지위에 올랐다.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창립한 대한민국 의학한림원(원장 남궁성은)이 최근 전문가 23명을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면면을 살펴보면 서울대학교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출신학교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4명이며 서울아산병원에 3명, 인제의대・가천의대・강원의대・인하의대 등에 1명씩 소속돼있다.
서울대 다음으로 석학을 많이 배출한 대학은 4명의 이름을 올린 연세대학교이고, 뒤를 이어 가톨릭대학교가 3명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모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도 1명씩 배출했다.
진료과별로는 내과와 신경과, 정형외과가 2명씩이었으며 이 외에는 영양학, 생화학분자생물학, 약리학 등 다양한 분야 출신이다.
이들은 오는 2015년 1월 29일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제 12차 정기총회'에서 공식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한림원은 현재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보건학・영양학 등 관련 전문분야 석학들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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