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조현철 교수 '제마견주관절의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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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조현철 교수 '제마견주관절의학상' 수상
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관절척추전문센터 조현철 교수가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수여하는 ‘제마 견주관절 의학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건국대병원에서 개최된 제 17차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조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관상면과 시상면에서의 견봉형태와 회전근개파열의 연관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제마 견주관절 의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제마의학상’은 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한 하권익 교수의 호를 따 제정된 상으로, 매년 학회 발전에 대한 공로가 크고 연구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조현철 교수는 “훌륭한 선배들이 받는 제마의학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견주관절 연구와 진료에 더욱 힘써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의술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관절척추전문센터 조현철 교수가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수여하는 ‘제마 견주관절 의학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건국대병원에서 개최된 제 17차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조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관상면과 시상면에서의 견봉형태와 회전근개파열의 연관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제마 견주관절 의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제마의학상’은 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한 하권익 교수의 호를 따 제정된 상으로, 매년 학회 발전에 대한 공로가 크고 연구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조현철 교수는 “훌륭한 선배들이 받는 제마의학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견주관절 연구와 진료에 더욱 힘써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의술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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